박춘희 송파구청장은 21일 ‘송파 책박물관’ 건립 기공식에 참석해 시삽했다.
국내 최초 공립박물관인 ‘송파 책박물관’은 연면적 6000㎡에 지하1층, 지상2층의 규모로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으로, 2012년부터 시작한 ‘책읽는 송파’ 사업의 완결판이라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21일 ‘송파 책박물관’ 건립 기공식에 참석해 시삽했다.
국내 최초 공립박물관인 ‘송파 책박물관’은 연면적 6000㎡에 지하1층, 지상2층의 규모로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으로, 2012년부터 시작한 ‘책읽는 송파’ 사업의 완결판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