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는 제35회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앞두고 15일 송파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장애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의 일환으로 입과 발로 그림을 그리는 구족화가 그림동호회 ‘화사랑’ 회원들이 로비에서 그림 전시회와 함께 시연회를 열었다.
한편 화사랑은 1995년 구족화가 그림동호회로 조직돼 현재 지적 장애인 및 구족화가 33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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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제35회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앞두고 15일 송파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장애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의 일환으로 입과 발로 그림을 그리는 구족화가 그림동호회 ‘화사랑’ 회원들이 로비에서 그림 전시회와 함께 시연회를 열었다.
한편 화사랑은 1995년 구족화가 그림동호회로 조직돼 현재 지적 장애인 및 구족화가 33명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