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는 추석연휴가 끝난 24일 오후 3시 구청 지하 1층에 마련된 ‘여행(女幸)방’에서 공감여행을 마련했다.
‘사람 냄새 나는 글쓰기’라는 제목으로 진행될 이날 공감여행 강좌는 수필가 김성숙 씨가 안도현의 산문집 <사람>을 주제로 작은 일상 속 따뜻한 시선의 글쓰기에 대해 강론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송파구 여성가족과(2147-2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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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추석연휴가 끝난 24일 오후 3시 구청 지하 1층에 마련된 ‘여행(女幸)방’에서 공감여행을 마련했다.
‘사람 냄새 나는 글쓰기’라는 제목으로 진행될 이날 공감여행 강좌는 수필가 김성숙 씨가 안도현의 산문집 <사람>을 주제로 작은 일상 속 따뜻한 시선의 글쓰기에 대해 강론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송파구 여성가족과(2147-2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