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스포츠∙아웃도어 멀티숍 ‘인터스포츠’(www.intersport.co.kr)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9일까지 다양한 어린이용 스포츠∙아웃도어 용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어린이 건강 선물 베스트전을 진행한다.
야구와 배드민턴을 비롯 인라인 스케이트·등산용 배낭 등 어린이 건강을 위한 다양한 스포츠∙아웃도어 용품을 실속있는 가격으로 구성했다.
야구 선물세트는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생까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야구 폼 배트, 공 세트가 1만원부터 5만원대 가격으로 제공된다. 또 인라인을 즐기는 어린이들을 위해 메이플 스토리 주니어 인라인 6종 풀세트를 13만4600원에 판매하며, K2 벨로시티 주니어 인라인 3종 세트는 6만9000원.
어린이용 도이터 등산 배낭 시리즈도 2만1000원에서 3만8000원까지 다양하게 준비했으며, 귀여운 헬로 키티 캐릭터가 그려진 배드민턴 세트와 줄넘기도 만나볼 수 있다. 수영장·공원·놀이터에서 즐겁게 가지고 뛰놀 수 있는 롤링스타즈 어린이 탱탱볼도 99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어린이 건강 선물 베스트전 진행을 기념해 문정점은 5일 어린이날에 키다리 피에로와 요술 풍선 만들기, 즉석 사진 촬영 등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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