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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본관 갤러리서 서양화가 11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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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본관 갤러리서 서양화가 11인전
  • 송파타임즈
  • 승인 2010.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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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본관 1층 갤러리에서 7일부터 17일까지 서양화가 11인의 ‘2010 느낌&표현’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서양화가 11인 모임인 ‘느낌과 표현’ 회원작가들의 작품 전시회로, 모임의 회장인 안승구 화가는 “느낌과 표현의 일원으로 서로의 관심, 친목과 함께 빠렛트와 교감해 창작의 의미가 자기 발전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시의회는 전시공간이 부족한 작가들에게 전시공간으로, 시민들에게는 문화향유 공간으로 개방하기 위해 1층 중앙홀을 갤러리로 꾸며 지난해 12월 데미킴 자선전시회를 시작으로 3번째 전시회를 마련했다.

전시회 기간중에는 주말을 포함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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