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는 오는 30일 오후 3시 구청 지하1층 북카페에서 김현숙 시인을 초청한 가운데 송파 여성작가 만남의 날 행사를 갖는다.
송파구가 도서문화 정립을 위해 매월 도서를 선정, 개최하고 있는 송파 출신 여성작가와의 만남 행사에는 송파문인협회 자문위원인 김현숙 시인이 나서, 공전의 히트작인 신경숙씨의 ‘엄마를 부탁해’를 주제로 문학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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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오는 30일 오후 3시 구청 지하1층 북카페에서 김현숙 시인을 초청한 가운데 송파 여성작가 만남의 날 행사를 갖는다.
송파구가 도서문화 정립을 위해 매월 도서를 선정, 개최하고 있는 송파 출신 여성작가와의 만남 행사에는 송파문인협회 자문위원인 김현숙 시인이 나서, 공전의 히트작인 신경숙씨의 ‘엄마를 부탁해’를 주제로 문학여행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