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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근로 참여자 대상 취업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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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근로 참여자 대상 취업서비스 제공
  • 최현자 기자
  • 승인 2009.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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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교육 및 알선-동행 면접-취업후 직장 적응 등 지원

 

송파구가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290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 교육에서부터 취업 알선- 동행 면접- 취업 후 직장 적응까지 돕는 토탈 취업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구는 희망근로사업이 끝나는 11월 이후 참여자들이 또다시 실업자로 전락하게 될 위기에 처할 수 있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고용대책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취업지원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구는 28일 희망근로 참여자 500명을 대상으로 취업설명회를 연다. ‘취업전략 세우기·커리어 관리·이미지메이킹’ 등을 주제로 한 취업 특강과 함께 무료 직업훈련 및 취업정보, 구청과 노동부에서 시행하는 각종 취업지원사업 안내 등을 교육하게 된다.

또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을 희망근로 특별취업 알선기간으로 정해 참여자들의 취업활동을 집중 지원하게 된다.

구는 이를 위해 취업상담사 6명 등 총 10명의 전문인력을 투입, 행복일자리나눔기동반을 구성해 취업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일자리나눔기동반은 동자치센터 등 현장을 찾아 취업상담 및 알선은 물론 관내 업체를 직접 방문해 구인기업 발굴에 나선다.

한편 구는 9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동남권유통단지내 업체들의 고용 지원을 위해 고용지원창구를 개설하고, 구인구직자간 만남의 장, 채용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경제활동능력과 취업욕구가 높은 청·장년층이 희망근로자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들 개인의 능력과 경력에 따라 성공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관내 구인업체 및 송파상공회 등과 연계해 적극적으로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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