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1·2동을 잠실9·8동으로 바꾸자는 주민과 풍납동 이름을 존치하자는 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열띤 공방을 벌였다.
송파구가 12월28일 구청 대회의실에 마련한 풍납동 명칭 변경 관련 주민공청회에는 찬성측에서 노구영·안주환·최정자씨, 반대측에서 이낙기·권창영씨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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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납1·2동을 잠실9·8동으로 바꾸자는 주민과 풍납동 이름을 존치하자는 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열띤 공방을 벌였다.
송파구가 12월28일 구청 대회의실에 마련한 풍납동 명칭 변경 관련 주민공청회에는 찬성측에서 노구영·안주환·최정자씨, 반대측에서 이낙기·권창영씨가 토론자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