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래 송파구의회 의장은 26일 잠실 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외식업 송파구지회 제37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박경래 의장은 “송파는 놀거리·먹거리·즐길거리를 다 갖춘 문화관광도시로, 이중 제일 중요한 것이 먹거리라고 생각한다”며 “석촌호수 주변에 송리단길과 호수단길이 생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송파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외식업 송파구지회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한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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