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병무청은 2024년 활동할 제16기 ‘청춘예찬 기자단’을 오는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병무정책에 관심 있는 17세 이상 국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일반기자와 영상기자 등 전국 총 3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사람들은 2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활동하며, 정책현장에서 병역 의무자와 소통하고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병역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기자단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병무청 누리집과 블로그에 게시된 지원서 및 활동계획서를 작성해 이메일(happy12964@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