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이 2024년 1월1일 국립 서울현충원 참배로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김현기 의장은 현충탑에 헌화·분향을 한 뒤, 방명록에 ‘선열의 뜻을 받들어 시민의 삶을 따뜻이 지키겠습니다’라고 새해 의정활동 다짐을 적었다.
참배에는 남창진 우형찬 부의장과 이은림 운영위원장, 김원태 행정자치위원장, 이숙자 기획경제위원장, 강석주 보건복지위원장, 송도호 도시안전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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