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재난정보학회는 지난 14일 쌀 220㎏을 가락2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한국재난정보학회는 행정안전부 인가 사단법인으로 2005년 창립된 이래 재난사고 사례수집 및 분석, 재난예방 정보 및 기술 공유 대내외 전파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가락2동은 기부받은 백미를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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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재난정보학회는 지난 14일 쌀 220㎏을 가락2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한국재난정보학회는 행정안전부 인가 사단법인으로 2005년 창립된 이래 재난사고 사례수집 및 분석, 재난예방 정보 및 기술 공유 대내외 전파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가락2동은 기부받은 백미를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