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주요 시책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 성과를 낸 5급 공무원 중 32명(행정15, 기술‧연구17)을 과장급(4급) 승진 예정자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4급 승진예정자를 포함한 전보 인사를 내년 1월1일자로 시행, 주요 핵심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위한 진용을 갖출 계획이다.
◇행정4급 승진 예정
△천세은 언론담당관 △이대희 동행정책담당관 △장선경 노동정책담당관 △이영미 디지털정책담당관 △손선희 어르신복지과 △유형석 교통정책과 △이서진 보건의료정책과 △손인호 총무과 △김현정 자치행정과 △이은영 재무과 △주재완 재난안전정책과 △홍성수 주택정책과 △허혜경 도시계획과 △이창훈 광화문광장사업과 △박서영 미래한강본부
◇기술·연구 4급 승진 예정
△정삼모 녹색에너지과 △박미성 공원조성과 △유혜미 공원조성과 △신현호 자연생태과 △황원근 주차계획과 △신현석 기술심사담당관 △윤인식 도로관리과 △강종삼 재정비촉진사업과 △김지환 치수안전과 △최진우 도시기반시설본부 △백광인 상수도사업본부 △이인규 광진구 △소영수 총무과 △박신규 건축기획과 △박기철 서대문구 △임승철 정보통신보안담당관 △최용석 보건환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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