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6일 주요 시책 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 성과를 낸 5급 공무원 중 26명(행정13, 기술13)을 과장급(4급) 승진 예정자로 내정했다.
시는 4급 승진예정자를 포함한 전보를 오는 7월초 시행할 예정이다.
◇4급 승진(예정)
△채명준 홍보담당관 △정명이 자치경찰총괄과 △부혜경 기획담당관 △박희원 양성평등담당관 △정문철 민생사법경찰단 △나형선 경제정책과 △송수성 복지정책과 △이주영 기후환경정책과 △홍우석 문화정책과 △김가영 관광정책과 △손형권 공원여가정책과 △김세정 수변감성도시과 △배희정 도시기반시설본부 △성호준 총무과 △이관호 도로시설과 △서한호 녹색에너지과 △허현수 공원여가정책과 △고재정 정신건강과 △이유국 주차계획과 △전기현 도로계획과 △윤병헌 공공주택과 △이예림 도심재창조과 △이기원 도시정비과 △김병철 공동주택지원과 △최재준 신속통합기획과 △조운기 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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