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는 오는 22·23일 이틀동안 어린이대공원 숲속의무대에서 서울뮤직앤댄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코로나로 3년만에 시민 곁을 찾는 이번 페스티벌은 전통 타악의 서울의 울림부터 K-pop 등 가수, 국내 춤꾼, 해외 무용수들이 대거 등장해 공연예술의 갈증 해소와 시민화합의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뮤직앤댄스 페스티벌은 무료 공연으로 전 연령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축제행사 녹화 실황은 5월1일 유튜브 카시아 TV로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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