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21-09-29 11:24 (수) 기사제보 광고문의
초·중·고생에 맞춤형 온라인 ‘송파쌤 홈스쿨링’ 지원
상태바
초·중·고생에 맞춤형 온라인 ‘송파쌤 홈스쿨링’ 지원
  • 송파타임즈
  • 승인 2021.07.22 17: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파구가 코로나19와 여름방학으로 인한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송파쌤(SSEM)을 활용해 홈스쿨링을 지원한다. 사진은 홈스쿨링을 하는 학생 모습.
송파구가 코로나19와 여름방학으로 인한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송파쌤(SSEM)을 활용해 홈스쿨링을 지원한다. 사진은 홈스쿨링을 하는 학생 모습.

송파구가 코로나19와 여름방학으로 인한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 교육지원체계인 송파쌤(SSEM)을 활용해 ‘송파쌤 홈스쿨링’을 지원한다.

구는 코로나로 원격수업이 장기화되면서 학습격차 심화, 기초학력 저하 등의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난해 9월 온라인 교육지원 시스템인 ‘송파쌤 홈스쿨링’을 선보였다.

‘송파쌤 홈스쿨링’은 기초학력 향상에 중점을 둔 ‘초등 1~3학년 과정’과 대학생 멘토와 1대1 학습이 가능한 ‘초등 4학년~고등학생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초등 1~3학년 과정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현직 교사가 함께 제작한 교재로 1~2개월 동안 주3회 진행된다.

송파쌤의 주요 교육 인력풀인 학습코칭지원단·마을강사 등과 연계해 온라인으로 학습 진도율 점검, 단계별 학습코칭을 실시한다. 모니터링을 통해 학부모와 학습 결과를 공유하는 등 소통도 이뤄진다.

올 상반기 동안 학생 200명이 참여해 총 2200회의 교육이 진행됐다. 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 4.7점, 학부모 4.5점으로 만족도(5점 만점 기준)가 높았다. 이에 하반기 지원 대상을 250명으로 확대한다.

초등 4학년~고등학생 과정은 대학생 멘토와 1대1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단계별 학습관리, 규칙적인 생활습관 관리, 정서 지원, 학습플래너 작성을 통한 계획관리 등이 이뤄진다. 학생 1인당 1일 40분 씩 주2회에 걸쳐 8주간 진행된다.

지난 1기부터 현재까지 학생 230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 4.8점, 학부모 4.6점으로 높았으며, 재참여율도 70%로 호응이 좋았다.

이에 구는 올해 총 7기에 걸쳐 멘토링을 실시해 앞으로 320명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 모니터링, 간담회 등을 통해 학생·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송파쌤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다양하게 접목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교육내용과 신청방법, 일정 등은 송파쌤 교육포털(www.songpa.go.kr/sse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