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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서 성금·품 393억 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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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서 성금·품 393억 모급
  • 송파타임즈
  • 승인 2021.03.0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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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서울사랑의열매가 연말연시 3개월간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통해 총 393억원을 모금했다. 사진은 서울시청 앞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서울사랑의열매가 연말연시 3개월간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통해 총 393억원을 모금했다. 사진은 서울시청 앞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서울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통해 총 393억4000만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25개 자치구와 서울사랑의열매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연말연시 집중 모금 캠페인으로,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1월16일부터 올해 2월15일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됐다.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서 성금 133억2000만원과 성품(식료품·생활용품·방역용품 등) 260억2000만원 등 총 393억4000만원이 모금됐다. 이는 지난해 378억8000만원보다 3.9% 증가한 금액이다.

시는 캠페인 기간이 지난해 11월 시작한 코로나19 3차 대유행과 맞물려 예년 모금실적보다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많은 개인 및 기업들이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고 선뜻 나눔의 손길을 건넴으로써 오히려 여느 때보다도 많은 모금액을 달성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모금된 성품은 캠페인 기간 동안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됐으며,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주민‧저소득 위기가구 등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연중 지원될 예정이다.

모금된 성금의 일부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사업’과 ‘희망온돌사업’에 연계돼 저소득 청년의 자립자금 형성 및 위기가구 긴급지원에도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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