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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철 “3217번 위례동 연장-3317번 현행 노선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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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철 “3217번 위례동 연장-3317번 현행 노선 유지”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1.02.2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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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철 서울시의원
정진철 서울시의원

정진철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6)은 지난 18일 서울시 버스정책시민위원회 노선조정분과위원회에서 3217번 시내버스의 위례동(송파차고지) 연장과 3317번 현행 노선 유지 결정이 최종 확정돼 위례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조금이나마 개선됐다고 밝혔다.

서울시 버스정책시민위원회 결정으로 3217번 시내버스는 현행 거여동∼가락시장역∼잠실역 일대를 운행하던 것에서 송파공영차고지∼위례동∼마천동(마천로)∼가락시장역∼잠실역 일대로 노선이 연장됐다. 이에 따라 북위례 주민들의 가락시장 및 잠실 방면의 교통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당초 폐선이 논의되던 3317번 노선은 해당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현행 노선이 그대로 유지됐다. 이로써 3317번은 마천동에서 오금동사거리∼가락시장역을 거쳐 잠실역 일대를 기존대로 계속 운행하게 됐다.

송파구와 서울시 간 관련 협의를 중재해온 정진철 의원은 “위례동 주민들의 교통불편 사항이 조금이나마 개선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지역 주민의 의견을 세심히 경청해 정책 결정에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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