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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년리더총연맹, 대학교수 4명 자문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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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년리더총연맹, 대학교수 4명 자문위원 위촉
  • 송파타임즈
  • 승인 2021.01.1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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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년리더총연맹 자문의원으로 위촉된 김진오 광운대 교수, 권준수 서울대 의대 교수, 이성환 고려대 주임교수, 김선 서울대 교수. (왼쪽부터)
세계청년리더총연맹 자문의원으로 위촉된 김진오 광운대 교수, 권준수 서울대 의대 교수, 이성환 고려대 주임교수, 김선 서울대 교수. (왼쪽부터)

세계청년리더총연맹은 18일 김진오 광운대 로봇학부 교수, 권준수 서울대 의대 교수, 이성환 고려대 인공지능대학원 주임교수, 김 선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김진오 교수는 미국 카네기멜론대학 로봇학 박사로, 2001년부터 정부가 추진하는 혁신사업 과제에 퍼스널로봇과제 기획위원장, 차세대성장동력 기획위원장, 국가로봇실무위원장, 로봇산업정책포럼 의장 등 국가 차원의 로봇산업 전략가로 참여해 왔다. 또 국방용 로봇 개발을 위해 국방부 정책자문위원, 육군 발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권준수 교수는 정신의학 분야 권위자로, 정신분열병 발병 원인을 예측하고 예방하는 연구에 집중하면서 뇌영상학 분야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높이는 등 보건의학 발전에 기여해 왔다. 그는 인간의 뇌 영상학 및 신경 생리학, 뇌 인지과학 관련 300여편의 논문을 발표해 지난 2009년 분쉬의학상을 수상했다. 2018년 동양인 최초로 국제정신분열병학회 이사로 선출됐다.

이성환 주임교수는 우리나라 인공지능(AI) 분야 발전에 기여해온 전문가로, 인공지능을 사용해 최적의 게임 전략을 로봇 스스로 만들어 내 인간과의 경기 수행이 가능하도록 한 로봇 ‘컬리(Curly)’를 최초 개발해 평창올림픽 기간 중 공개했다. 그는 국제전기전자공학회 펠로우, 국제패턴인식학회 펠로우, 사단법인 한국인공지능학회 초대 회장을 지냈다.

김 선 교수는 국내 생물정보학 분야 전문가로, 인공지능과 바이오 및 의료 빅데이터를 결합한 새로운 학문 분야인 ‘생물정보학(바이오인포매틱스)’ 분야에서 관련 연구를 토대로 한 학술을 정립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미국 아이오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밟은 그는 듀폰중앙연구소, 인디애나대 정보전산학과 교수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치수 세계총연맹 상임고문(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 회장 겸 대한인터넷신문협회 회장)은 “최근 이사회에서 김진오 권준수 이성환 김 선 교수 등 학계 대표 위원을 자문위에 모시기로 의결했다”면서, “세계청년리더총연맹은 산업간 경계가 약화된 융합의 시대를 맞아 오랜 기간 연구에 매진해 온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만큼,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풀어나가야 할 시대적 과제들을 해결하는데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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