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24-04-26 15:24 (금) 기사제보 광고문의
건협 강남지부, ‘1사 1다자녀가정 결연’ 사업 후원
상태바
건협 강남지부, ‘1사 1다자녀가정 결연’ 사업 후원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12.31 17: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송파구가 주관하는 ‘1사 1다자녀가정 결연’ 사업에 참여, 1년간 양육비를 후원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결연식 모습.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송파구가 주관하는 ‘1사 1다자녀가정 결연’ 사업에 참여, 1년간 양육비를 후원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결연식 모습.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송파구가 주관하는 ‘1사 1다자녀가정 결연’ 사업에 참여, 지난해부터 후원하고 있다.

강남지부는 내년에도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기 위해 넷째 아이 이상 출산가정과 결연을 맺고, 1년간 양육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옥희 강남지부 본부장은 “본 결연을 통해 결연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을 장려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사회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에 대한 사랑 나눔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보건의료 봉사를 수행하고 있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 연계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보건교육, 사회공헌 건강검진,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