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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노후청사 복합개발… 방이2동 주민센터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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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노후청사 복합개발… 방이2동 주민센터 이전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12.14 1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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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까지 방이동 잠실솔벨레오피스텔 2층로 이전 운영
송파구가 내년 1월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에 들어가는 방이2동 주민센터를 폐쇄하고, 14일부터 인근 건물에서 임시 주민센터를 운영한다. 사진은 임시청사 위치도.
송파구가 내년 1월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에 들어가는 방이2동 주민센터를 폐쇄하고, 인근 건물에서 임시 주민센터를 운영한다. 사진은 임시청사 위치도.

송파구는 내년 1월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에 들어가는 방이2동 주민센터(백제고분로 495)를 폐쇄하고, 14일부터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 인근 건물에 임시 주민센터를 마련해 운영한다.

임시 방이2동 청사는 송파구 올림픽로34길 5-13 소재 잠실솔벨레오피스텔 2층이며, 방이2동 청사 내 동대본부도 같은 건물로 이전 운영된다.

현 주민센터는 지난 1991년 건립돼 시설이 노후화되고 공간이 협소해 날로 증가하는 행정수요와 주민들의 문화·복지 욕구를 충족하기가 어려웠다. 이에 구는 방이2동 청사와 인근 복지관, 공원, 주차장 부지를 통합해 ‘방이동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을 추진 중이다.

방이동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은 지하 3층, 지상 22층 규모로 기존 방이2동 주민센터와 복지관, 도서관, 어린이 돌봄센터 등의 주민복지시설과 청년 창업지원 공간, 주거 공간 등이 입주하게 된다.

구는 오는 2023년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이 완료되면 지역주민들의 편익과 복리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현수막과 소식지·SNS 등을 통해 방이2동 임시청사 운영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박성수 구청장은 “신속한 임시청사 이전과 적극적인 홍보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면서, “방이2동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공공인프라 시설을 확충 개선하고 신성장 동력산업을 육성하는 요람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파구가 내년 1월 착공하는 방이동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 조감도. 지하 3층, 지상 22층 규모로 방이2동 주민센터와 복지관·도서관·어린이 돌봄센터 등 주민복지시설과 청년 창업지원 공간, 주거공간 등이 들어선다.
송파구가 내년 1월 착공하는 방이동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 조감도. 지하 3층, 지상 22층 규모로 방이2동 주민센터와 복지관·도서관·어린이 돌봄센터 등 주민복지시설과 청년 창업지원 공간, 주거공간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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