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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여성축구단, 대통령기대회 우승… 4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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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여성축구단, 대통령기대회 우승… 4연패 달성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11.1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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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립 여성축구단이 대한축구협회 주최 제10회 대통령기 전국축구한마당에서 여성부 우승을 차지,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사진은 시상식 후 기념촬영 모습.
송파구립 여성축구단이 대한축구협회 주최 제10회 대통령기 전국축구한마당에서 여성부 우승을 차지,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사진은 시상식 후 기념촬영 모습.

송파구립 여성축구단이 대한축구협회 주최 제10회 대통령기 전국축구한마당에서 여성부 우승을 차지,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송파여성축구단은 지난 14·15일 전국 시도별 최우수 1팀씩 총 11팀이 참가한 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출전, 우승을 차지해 2017년부터 대회 4연패라는 쾌거를 이뤘다.

송파여성축구단은 제주 서귀포시와 경북 칠곡군, 경기 안산시 여성축구단을 차례로 이기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모두 3차례 경기를 치르면서 상대 팀에 한골도 내주지 않는 발군의 기량을 발휘했다.

송파구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1998년 여성축구단을 창단, 김두선 감독의 지도 아래 총 25명의 선수가 활동하고 있다. 창단 멤버를 포함해 2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선수가 20년간 끈끈한 팀워크를 구축해 창단 이후 우승 49회, 준우승 19회의 성적을 거뒀다.

여성축구단은 송파구가 마련한 방이동 송파여성축구장에서 매주 3회 정기훈련을 실시하고, 연 2회 전지훈련을 통해 실력을 키우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로 해외 전지훈련이 취소되고 현장훈련에 많은 제약이 있었음에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전국 최고의 여성축구단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박성수 구청장은 “서울을 대표해 출전한 송파여성축구단이 우승까지 차지해 무척 자랑스럽다”면서 “훌륭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민 누구나 함께하는 체육문화의 저변을 넓혀 구민의 건강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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