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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숙 “송파구 가치 높이는 차별화된 정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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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숙 “송파구 가치 높이는 차별화된 정책 필요”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11.1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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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숙 송파구의원
정명숙 송파구의원

정명숙 송파구의원(비례대표)은 19일 송파구의회 제282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송파구의 새 심벌마크가 송파의 미래비전을 표현하는 것처럼 송파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차별화 된 정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명숙 의원은 “송파구청장의 임기 반환점을 돈 현 상황에서 기업·일자리, 복지·교육, 안전·교통·환경, 주택·도시개발, 부동산·세무, 문화·관광 등 6개 분야 사업 중 잘 진행되고 있는 사업과 그렇지 못한 사업을 자체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송파구의 새로운 심벌마크가 한글 자음 ‘ㅅ’을 상징화해 ‘서울’을 이끄는 ‘선도’도시, ‘사람’이 중심인 도시 ‘송파’를 표현한다. 정사각형의 이미지는 삶의 바른 기반이자 주민의 행복을 담아내는 장소를 의미하며, 두 개의 정사각형이 결합된 형태는 다양한 사람과 문화, 과거와 미래, 자연과 현대 등 서로 다른 가치가 공존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도시를 표현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ㅅ’이 서로 다른 가치인 두 정사각형의 경계를 넘는 모습을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발전을 이루며 화합하는 송파의 미래비전을 표현한다. 심벌마크 상단에 사용된 연한 청색은 송파의 하늘로서 푸르른 주민들의 삶과 도시의 내일을 상징하며, 하단에 사용된 짙은 청색은 송파의 땅으로서 주민들이 믿을 수 있는 바른 기반의 도시를 상징한다고 밝혔다. 

정명숙 의원은 “송파구의 새 심벌마크가 송파의 미래비전을 표현하는 것처럼 송파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똑같은 정책, 차별성이 없는 정책으론 서울을 이끄는 송파, 전국을 이끄는 송파를 만들기는 힘들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차별화 된 사업으로 송파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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