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밝은미래와 한국여성항공협회가 오는 11월6일 강남구 역삼동 노보텔 엠버서더호텔 지하1층 보르도 룸에서 겨울맞이 바자를 개최한다.
성주재단 및 Le plus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바자에서 성주재단 브랜드 MCM의 핸드백, 백팩, 지갑, 스카프·벨트 등 액세서리, 가족 등 의류, 선글라스 등 150여 제품을 50∼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프랑스·이탈리아 보석 및 악세사리 Le plus 제품을 50∼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밝은미래 측은 코로나19 방역대책으로 참가자에 대한 체온 측정 및 마스크 착용 체크, 손소독제 비치 등 안전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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