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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1단계 완화 시민 덕분… 사회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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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1단계 완화 시민 덕분… 사회안전망 강화”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10.1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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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은 12일부터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된 것과 관련, 시민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사화안전망 강화와 포스크 코로나 대응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인호 의장은 “1단계 완화 조치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정부 지침을 모범적으로 따르고 실천해준 서울시민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면서 “생활의 불편과 생계의 불안을 감내하면서도 방역을 위해 연대하는 시민들의 모습에서 성숙한 공동체 의식을 엿볼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어 “이번 정부 조치로 지금껏 많은 피로감을 느끼셨던 국민들이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실 것”이라며, “특히 집합금지 대상이었던 고위험시설 10개 업종까지 운영 재개가 허용된 만큼,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매출이 회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그러나 여전히 우리 주변에 코로나19 위협이 도사리는 만큼 서울시는 정상적인 회복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도심 내 집회와 방문 판매 등 일부 집합금지 조치와 시설별 방역수칙은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고 강조하면서 “시민들이 서울시 지침과 더불어 마스크 착용을 비롯한 개인 생활수칙 준수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인호 의장은  “서울시의회는 시민들이 보여준 성숙한 시민 의식에 보답하기 위해 사회안전망 강화와 포스트 코로나 대응, 민생경제 회복에 초점을 맞춰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내년도 예산안 마련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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