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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시내버스 운전자 필수노동자로 지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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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시내버스 운전자 필수노동자로 지정해야”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10.0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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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서울시의원(가운데)이 7일 서울시 버스노동조합 간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광호 서울시의원(가운데)이 7일 서울시 버스노동조합 간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광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서울시가 시내버스 준공영제로 운영 중인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를 필수노동자로 지정하고, 이들에 대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보호할 것을 촉구했다.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은 매일 불특정 다수의 승객들과 오랜 시간 동안 밀폐된 버스차량 내 공간에서 밀접하게 접촉하고 있어, 감염병에 매우 취약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시내버스 이용 시민들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버스승차대와 버스차량 방역 등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운수종사자들에게는 마스크를 비롯 어떠한 방역물품도 제공하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 이광호 의원은 “시내버스 운수종사자가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걸렸을 경우 많은 시민들이 감염병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것이 충분히 예측가능함에도 서울시가 어떠한 대책도 마련하지 않고 있어 안타깝다”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광호 의원은 지난 7일 서울시버스노동조합 간부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에게 마스크 등 방역물품이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있어 문제”라고 지적하고,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을 필수노동자로 지정해 서울시가 지원과 보호에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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