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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의사회, 올해 송파구민상 대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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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의사회, 올해 송파구민상 대상 수상자 선정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9.24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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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제29회 구민의날 기념식 28일 구청서 온택트로 개최
오는 28일 열리는 제29회 송파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송파구의사회가 코로나19 극복에 앞장 선 공로로 올해 송파구민상 대상을 수상한다. 사진은 송파구의사회 임원진.
오는 28일 열리는 제29회 송파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송파구의사회가 코로나19 극복에 앞장 선 공로로 올해 송파구민상 대상을 수상한다. 사진은 송파구의사회 임원진.

오는 28일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온택트 방식으로 개최되는 제29회 송파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코로나19 극복에 앞장 선 송파구의사회가 올해 송파구민상 대상을 받는다.

송파구민의 날은 1988년 9월17일 서울올림픽이 개최된 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구는 매년 송파의 대표축제인 한성백제문화제와 함께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구청 대강당에서 온택트 방식으로 열린다.

기념식은 발달장애인 아티스트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현악 4중주 식전 공연에 이어 구민헌장 낭독, 송파구민상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송파구민상에는 송파구의사회를 비롯해 개인과 단체 등 총 14팀이 선정됐다. 봉사, 구민화합, 지역경제 활성화 등 8개 부문에서 공개 추천을 받아 심사를 거쳤다.  

송파구민상 대상에 선정된 송파구의사회는 코로나19 대응에 앞장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3월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 의료인력 지원에 앞장섰으며, 외국인 무료진료 봉사 주1회 실시 등 오랜 기간 취약계층 진료봉사에도 힘쓰고 있다.

이외에 △법무부 법사랑 위원으로 범죄예방 보호관찰 청소년 지도에 앞장서 온 김미회 씨(59·여) △베트남 참전용사로 2010년 서울문학 시인 등단 후 수년간 보훈가족을 위해 헌시를 작시한 이연찬 씨(82) △20억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 구매와 IT교육시설 조성 등을 통해 사회공헌을 실천해 온 삼성SDS(대표 홍원표) △2006년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운영을 통해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에 힘쓴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오지철)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송파구는 많은 구민이 온라인으로 구민의날 기념식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송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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