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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승우 “서울시,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 연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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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승우 “서울시,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 연장 필요”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9.1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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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승우 서울시의원
추승우 서울시의원

추승우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4)은 15일 서울시의회 제297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폐업 위기에 처해 있는 영세 소상공인들의 외침에 귀 기울여 ‘임대료 50% 감면’ 지원책 연장을 서울시가 과감히 결단할 것을 촉구했다.

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임대료 50% 감면’ 지원책을 진행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들이 8월 종료된 임대료 감면 지원 연장을 호소하고 있다.

서울시는 6개월 간 소상공인 지원책으로 임대료 50% 감면 487억 원, 공용관리비 전액 감면 63억원, 임대료 납부기한 연장 46억원 등 596억원에 달하는 지원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추승우 의원은 “서울시와 시의회가 더욱 신속하게 움직이고 더욱 과감하게 정책을 결정해야 했는데 그 시기를 놓쳐 서울시민께 정말 죄송하다”며, “여러 국난에서도 수도 서울이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강인하고 굳건한 민초들의 삶이 있어서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추 의원은 이어 “소상공인들이 회복할 수 없는 깊은 나락으로 빠지는 것을 방관하지 말아야 한다”며 “현 시점에서 소상공인들에게 임대료 50% 감면 연장은 작은 불씨와 같고, 작은 불씨로 엄청난 용광로를 달굴 커다란 불이 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적극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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