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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잠실관광특구 서울시 평가 최우수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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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잠실관광특구 서울시 평가 최우수구 선정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7.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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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석촌호수∼방이맛골∼올림픽공원을 잇는 송파구 잠실관광특구가 서울시의 관광특구 활성화 평가에서 최우수로 선정됐다. 사진은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 모습.
롯데월드타워∼석촌호수∼올림픽공원을 잇는 송파구 잠실관광특구가 서울시의 관광특구 활성화 평가에서 최우수로 선정됐다. 사진은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 모습.

송파구가 서울시의 관광특구 활성화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관광진흥법에 따라 지정된 서울지역 관광특구는 △송파구 잠실관광 특구 △용산구 이태원 특구 △중구 명동·남대문·북창동·다동·무교동 특구 △중구 동대문패션타운 특구 △종로구 종로·청계 특구 △강남구 강남마이스 특구 등 6곳.

서울시는 시내 6개 관광특구를 대상으로 매년 활성화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대책을 추가해 외국인 관광객 증감률, 축제·행사 개최 실적과 관광객 유인을 위한 참신성 등을 평가했다.

송파구는 지난 2012년 롯데월드타워∼석촌호수∼방이맛골∼올림픽공원을 잇는 한강 이남 최초의 잠실관광특구가 지정된 이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색있는 축제 및 콘텐츠 개발, 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매년 250만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다.

송파구는 지원받은 최우수 평가 보조금 1억원으로 브이로그(V-log) 공모전을 개최해 송파둘레길과 맛집 체험, 숨은 명소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잠실관광특구 대표축제인 석촌호수 단풍&낙엽 축제를 코로나19 시대에 적합한 콘텐츠로 구성하는 등 침체된 관광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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