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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문화제, 축제콘텐츠대상 5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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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문화제, 축제콘텐츠대상 5년 연속 수상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7.13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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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회째 축제, 코로나 영향 비대면·온라인으로 개최
박성수 송파구청장(오른쪽)이 송파구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 한성백제문화제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최 제8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을 수상, 상패를 전수받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오른쪽)이 송파구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 한성백제문화제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최 제8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을 수상, 상패를 전수받고 있다.

송파구의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 ‘한성백제문화제’가 제8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축제예술·전통부문 대상을 수상,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시·한국관광공사가 공식 후원하는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전국 지역축제의 경쟁력 확보와 지속적인 개선 동기 부여, 지역브랜드 가치를 증대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제정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축제 관련단체를 대상으로 축제 관련 산업계와 학계 전문가, 축제에 관심 있는 일반시민들이 축제의 차별성과 독창성, 콘텐츠 항목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시상한다.  

‘한성백제문화제’는 지난해 10월 미국 버지니아에서 열린 세계축제협회(IFEA) 주관 ‘2019 피나클 어워즈’(Pinnacle Awards)에서 홍보분야 2개 부문(홍보 책자·거리 배너)에서 금상을 수상, 8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 국제적으로도 인정을 받고 있다.

한편 한성백제문화제는 500여년 지속된 옛 한성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재현하는 송파구의 대표 역사문화 축제이다. 구는 올해 20회 축제를 맞아 서울-경기-충청-호남권 백제 테마의 지역축제를 개최하는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대백제전’을 계획했으나, ‘코로나19’로 비대면·온라인 축제로 개최할 예정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한성백제문화제는 송파를 넘어 서울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축제”라며, “앞으로 공주·부여·익산·하남 등 백제문화권의 여러 지자체와 힘을 합쳐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역사문화 체험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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