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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한국인구아동환경의원연맹 부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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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한국인구아동환경의원연맹 부회장 취임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7.0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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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국회의원
남인순 국회의원

남인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병)이 한국인구아동환경의원연맹(CPE) 제21대 부회장에 취임했다.

한국인구아동환경의원연맹은 9일 국회 본관 3식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이인영 국회의원, 부회장에 남인순 국회의원(인구분과)과 박덕흠 국회의원(환경분과), 박완주 국회의원(아동분과)을 각각 선출했다,

한국인구아동환경의원연맹은 세대간 형평과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아동·인구·환경문제를 중심으로 입법적 차원에서 연구하고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1989년 국회의원들이 조직한 의원모임으로, 21대 회원으로 여야 국회의원 69명이 참여하고 있다.

남인순 부회장은 “올해로 창립 31년을 맞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의원연맹이며, 핵심적으로 다루고 있는 아동·인구·환경 문제는 우리의 생존과 직결된 사항이자 세대 간 형평성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해결해야 할 매우 중요한 입법 및 정책과제가 아닐 수 없다”며, “연맹 차원의 아동·인구·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더욱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 부회장은 이어 “그간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영유아 보육과 학대방지 등 아동정책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초저출산, 고령화 대응에 의정활동을 집중해왔다”면서 “합계출산율 1.3명 미만의 초저출산 현상이 2001년 이래 지난해까지 19년간 지속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합계출산율이 0.92명으로 1970년 출생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남인순 부회장은 “초저출산·고령화의 속도와 강도는 지방 소멸은 물론 우리의 사회경제 시스템의 존립 가능성을 위협할 수 있어 범정부적 전사회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연맹 차원의 초당적 협력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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