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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치명적인 백일해, 성인도 예방접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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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치명적인 백일해, 성인도 예방접종 필요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5.2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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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질병관리본부 감염병 감시연보에 따르면 백일해는 전년 대비 208.2% 증가해 유의해야 하는 질환 중 하나다. 신생아와 영유아가 백일해 감염돼 폐렴, 호흡곤란, 저산소증, 혹은 뇌 손상 및 경련 등 심각한 합병증 동반 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호흡기 질환인 백일해는 100일 동안 장시간 지속해서 재채기와 기침을 할 때 나온 비말로 전파되는데 보르데텔라 백일해균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한다.

생후 2개월 미만의 신생아의 경우 스스로 백일해 면역력을 생성하기 어렵다. 백일해 예방 백신 접종은 생후 2개월 이후부터 2개월 간격으로 3회 실시하고, 만 11세 이후부터는 Tdap 또는 Td 백신을 10년마다 추가로 접종해야 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단체 생활하는 청소년(만 11~12세)을 대상으로 Tdap/Td를 무료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주로 백일해는 부모와 조부모, 친척, 의료기관 등 신생아와 접촉하는 사람으로부터 감염되는데, 예방접종으로 97~100% 발병을 막을 수 있다. 즉 백일해 전파를 막기 위해서는 27~36주 사이에 임산부는 물론 신생아 접촉자들은 접촉하기 2주 전에 백일해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한편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 연령별·질환별 특화검진,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질병예방을 위한 예방접종과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으로 건강생활실천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자료: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02-2140-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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