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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구청장, 문현·방산초교 스쿨존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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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구청장, 문현·방산초교 스쿨존 현장점검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5.2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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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오른쪽)이 초등학교 1~2학년 등교 개학을 앞두고 26일 문현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을 찾아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오른쪽)이 초등학교 1~2학년 등교 개학을 앞두고 26일 문현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을 찾아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26일 초등학교 1~2학년 등교 개학을 하루 앞두고 문현초등학교와 방산초등학교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을 점검했다.

문현초등학교 스쿨존에는 ‘민식이법’(도로교통법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 개정안) 관련 논의가 시작된 후 어린이 교통사고를 막고 어린이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시설 정비가 이뤄졌다. 지난해 과속단속폐쇄회로(CC)TV 3대, 옐로카펫 1개,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4개 등이 설치됐다.

박성수 구청장은 이날 점검을 통해 더 안전한 스쿨존을 만들기 위해 현재 690m 규모인 문현초 스쿨존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관련 용역을 진행하며 학교와 학부모, 경찰청 등 관련자들과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방산초등학교 스쿨존의 경우 주정차 차량이 어린이들에게 가장 큰 위협요소로 지적되는 상황을 감안, 운전자들이 어린이들을 더 잘 볼 수 있도록 학교 정문 앞 도로에 설치된 노상주차장 18면을 폐지했다. 

송파구는 올해 국비와 시비를 지원받아 총 21억여원의 사업비로 스쿨존 신규‧확대 지정, 과속단속CCTV 추가 설치, 옐로카펫 및 노란발자국·과속경보표지 등 각종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해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보호할 계획이다. 또한 스쿨존에 설치되어 있는 노상주차면 41면도 추가 삭선할 예정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스쿨존 안전 관련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1년 365일 우리 아이들이 교통사고 걱정 없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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