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20-07-03 17:12 (금) 기사제보 광고문의
여성을 위협하는 3대 암 중 가장 흔한 유방암
상태바
여성을 위협하는 3대 암 중 가장 흔한 유방암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5.13 15: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성을 위협하는 3대 암인 유방암은 보건복지부 2018년도 암 등록 통계정보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발병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여성인구 10만 명당 85명에게 발병하여 아시아 국가 중 유방암 발병률이 가장 높은 그룹에 속한다.

유방암의 발견 빈도가 높아진 이유는 우리 국민의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와 더불어 국민건강보험공단 암검진 중 유방암 검진이 활성화된 점을 고려해볼 수 있다. 유방암은 건강검진으로 조기 발견율이 높아지고 치료법의 발달로 인해 생존율은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유방암 발병의 원인으로 고지방·고칼로리 위주의 서구화된 식생활과 그로 인한 비만, 이른 초경과 늦은 폐경, 가족력, 출산율 저하, 수유 감소 등으로 에스트로겐에 노출되는 총 기간이 증가하는 점을 언급하지만 확실히 규명하기는 어렵다.

유방암의 증상 중 가장 대표적이고 특징적인 점은 유방에 만져지는 덩어리인 종괴가 생기는 것이다. 유방의 종괴가 악성이라면 유방조직을 변형시키고 파괴하는 한편 혈액이나 림프관을 통해 다른 기관으로 이동하기도 한다. 유방암이 진행되면 피부의 함몰, 궤양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으나 증상 없이 발견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이다.

암 검진은 개인의 특성에 따라 권고 시기가 상이할 수 있으므로 생활습관, 가족력, 직업 등을 염두에 두고 건강검진 간격과 시기를 정하는 것이 좋다. 특히 각종 암 발생비율이 높아지는 만 4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국가 암 검진 중 유방암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만 2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자궁경부 세포검사를 2년마다 시행 중이며, 만 40세 이상 남녀에게 위내시경 또는 위장조영촬영인 위암 검진을 시행중이다. 만 50세 이상의 대상자에게는 기본적으로 1년마다 분변잠혈 반응검사를 한 후 이상 소견 시 대장내시경 검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한편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암을 조기 발견하고자 암 정밀 11종 건강진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자궁·난소암, 전립선암, 갑상선암, 유방암, 췌장암 등의 검사에 중점을 둔 것으로 위와 대장내시경, 흉부CT, 상복부초음파, 질초음파, 전립선초음파, 갑상선초음파, 복부조영CT, 유발촬영, 유방초음파 등의 검사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료: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02-2140-6000)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