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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문정동 훼밀리A 단지 관통도로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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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문정동 훼밀리A 단지 관통도로 다이어트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4.17 16: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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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선→2∼3차선 보행공간 확보- 부분 일방통행 적용
송파구는 문정동 올림픽훼밀리아파트 1·2단지 사이 관통도로인 중대로8길 차로를 줄여 보행공간을 확보하는 공사를 6월말까지 추진한다. 사진은 도로 다이어트 조감도.
송파구는 문정동 올림픽훼밀리아파트 1·2단지 사이 관통도로인 중대로8길 차로를 줄여 보행공간을 확보하는 공사를 6월말까지 추진한다. 사진은 도로 다이어트 조감도.

송파구는 문정동 올림픽훼밀리아파트 1·2단지 사이 관통도로인 중대로8길 차로를 줄여 보행공간을 확보하는 공사를 추진, 6월말 완료한다고 밝혔다.

훼밀리 단지 사이를 관통하는 중대로8길은 19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4차로로 조성됐다. 그러나 문정지구 개발 등으로 통과차량이 급증하면서 주민들은 문정지구에서 훼밀리타운 단지로의 직진 금지를 요청해왔다.

송파구는 지역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중대로8길에 도로 다이어트와 부분 일방통행이라는 교통 정온화 기법을 적용키로 했다.

우선 중대로8길을 두 부분으로 나눠, 가락시장 남1문 앞에서 훼밀리타운 218동 진출입 교차로까지 왕복 4차로 중 1차로를 줄인다. 3차로는 왕복 2차로와 회전차로로 구성된다. 줄인 차로만큼 보도를 확보해 보행여건을 개선키로 했다.

훼밀리타운 218동 진출입 교차로부터 호순이 상가까지 150m는 4차로를 2차로를 줄이고, 남측 방향으로 일방통행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호순이상가에서  훼밀리타운 218동까지 가는 직진과 동남로에서 훼밀리타운 방면 좌회전이 금지된다.   

한편 송파구는 16일 중대로8길 도로 다이어트 공사에 착공, 동남로 개통시기에 맞춰 6월말 완료할 예정이다. 구는 준공 시까지 교통신호수를 배치해 공사로 인한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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