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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중소기업 융자금 상환 1년 연장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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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중소기업 융자금 상환 1년 연장해준다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4.0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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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금 상환을 최대 1년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4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자등록 6개월 이상인 송파지역 기업은 1.5% 금리로 경영자금을 빌릴 수 있다. 융자한도는 기업당 2억원 이내며, 융자금은 분기별 상환 방식이다.

구는 오는 5월 2분기 상환을 앞두고 관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금 상환 연장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우리은행과 협의를 거쳐 긴급 추경예산 28억원을 편성했다.

이에 따라 현재 원금을 상환 중이거나 지원기간 내 원금 상환이 도래하는 119개 기업은 연장 신청이 가능하다. 기간은 올해 5월부터 내년 4월까지 최대 1년. 최대 4회분 상환금에 대해 연장 신청이 가능하며, 코로나로 인한 직‧간접 피해여부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기한 연장을 원하는 기업은 4월20일부터 5월20일까지 우리은행 송파구청지점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단, 장시간 대기 등의 문제를 방지하고자 사전예약 후 방문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송파구 일자리정책담당관(02-2147-4917)으로 하면 된다.

한편 송파구는 코로나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기업의 경영 회복을 돕기 위해 올해 마련된 총 197억원 규모의 다양한 융자 지원에 대해 혜택의 폭을 넓혔다.

또 기존 분기별로 접수받던 방식을 수시 접수로 변경해 기업이 적기에 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이자율도 기존 1.9%에서 1.5%로 대폭 인하했다.

담보가 없는 소상공인에게는 특별신용보증 추천을 통해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며, 보증료도 최대 50%까지 인하했다.

송파구는 총 197억원의 융자 지원금이 조기 소진되면 추가로 5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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