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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국자 3명 또… 송파구 36번째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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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국자 3명 또… 송파구 36번째 확진자 발생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4.05 17: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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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에서 4월3일 2명, 4일 2명, 5일 3명 등 3일 연속 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36번째 확진가 나왔다. 사진은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모습.
송파구에서 4월3일 2명, 4일 2명, 5일 3명 등 3일 연속 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36번째 확진가 나왔다. 사진은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모습.

미국에서 입국한 송파구 주민 2명과 유학생 자녀로부터 감염된 주민 등 3명이 또 확전 판정을 받아 송파구에서 36번째 환자가 나왔다.

송파구에서 3일 2명, 4일 2명, 5일 3명 등 3일 연속 7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송파구는 미국 유학생 자녀로부터 감염된 50세 여성(가락1동), 미국에서 입국한 30세 남성(오금동)과 23세 남성(문정2동) 등 3명이 5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국가 지정 병원과 치료센터에 입원됐다. 

송파구 34번 확진자는 가락1동 거주 50세 여성으로, 미국에서 입국한 자녀가 지난달 30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자가 격리중이다 3일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 결과 4일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35번 확진자는 오금동 거주 30세 남성으로, 4월1일 미국에서 입국한 뒤 3일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 결과 4일 확진 판정을 받아 태릉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36번 확진자는 문정2동에 사는 23세 남성으로, 2일 미국에서 입국한 뒤 3일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4일 확진 판정을 받아 태릉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송파구는 확진자 3명의 자택과 방문장소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하고,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CC-TV로 확인해 밀접 접촉자를 자가 격리 조치했다.

한편 송파구가 발표한 34번 확진자 이동경로는 3월30일~4월2일 집에 머무름, 3일 119구급차로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귀가, 4일 서울의료원 이송.

35번 확진자의 이동경로는 4월1일 인천공항 입국-서울시 운영 공항버스 송파구 이동-송파구 운영 자택이동용 버스 귀가, 2일 집에 머무름, 3일 119구급차로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귀가, 4일 태릉 생활치료센터  이송.

36번 확진자 이동경로는 2일 인천공항-자차로 귀가, 3일 자차로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방이2동 잠실엘루이시티 오피스텔(차안 대기)-귀가,  4일 태릉 생활치료센터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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