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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코로나’ 퇴치 송파구보건소 직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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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코로나’ 퇴치 송파구보건소 직원 격려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2.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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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국회의원(가운데)이 12일 송파구보건소를 찾아 보건소장으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현안 보고를 받고 있다.
남인순 국회의원(가운데)이 12일 송파구보건소를 찾아 보건소장으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현안 보고를 받고 있다.

남인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병)은 12일 송파구보건소를 방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 및 차단하기 위해 애쓰는 보건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남 의원은 김인국 보건소장과 신홍희 감염병예방팀장 등으로부터 의심환자 역학조사 및 접촉자 관리현황, 검체검사 의뢰 및 선별진료소 이용현황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상황을 보고받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송파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과 관련 역학조사 및 접촉자 관리현황은 확진자 1명, 자가격리 17명, 능동감시 21명으로 집계됐다.

남인순 의원은 “국내 19번째 확진자가 송파구에 거주하는 것으로 밝혀져 구민들이 많이 불안해했으나, 확진자 방문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과 접촉자 격리, 다중이용시설 임시 휴관 등 신속하고 철저한 대처로 아직까지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면서, “보건의료 최일선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애쓰고 계신 보건소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남 의원은 또 “송파구보건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및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24시간 선별진료소 운영 등 쉼 없이 일하다 보니 과로에 많이 힘들어 하고 있어, 인력 확충이 시급한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인력 확충 필요성 등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당과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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