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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구 송파문화원장 “전국 대표 문화원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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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구 송파문화원장 “전국 대표 문화원 만들겠다”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9.12.3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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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문화원, 정병구 10대 문화원장 취임식 개최
제10대 정병구 송파문화원장이 30일 열린 취임식에서 전국 제일의 문화원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정병구 10대 송파문화원장 취임식에 참석한 박성수 구청장과 박인숙 남인순 국회의원, 이성자 송파구의회 의장 등이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정병구 10대 송파문화원장 취임식에 참석한 박성수 구청장과 박인숙 남인순 국회의원, 이성자 송파구의회 의장 등이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정병구 10대 송파문화원장은 30일 문화원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17년간 이사와 부원장·감사로 봉사하면서 보고 듣고 생각하고 느꼈던 점을 잘 반영해 전국을 대표하는 문화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병구 신임 원장은 지난 12월3일 원장 선출 임시총회에 단독 출마, 10대 원장에 선출됐다.

취임식에는 박성수 구청장과 박인숙 남인순 국회의원, 이성자 송파구의회 의장, 김보성 송파문화재단 대표, 서울시의원, 송파구의원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했다.

취임식은 오카리나 연주와 가야금 병창 식전공연에 이어 국민의례, 원장 약력 소개, 원장 인사말, 구청장과 국회의원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정병구 원장은 “2002년부터 17년간 송파문화원 이사와 부원장·감사 등으로 봉사해 왔다”며 “그동안 보고 듣고 생각하고 느꼈던 점을 종합해 전국 232개 문화원을 이끌어가는 대표 문화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이어 “지역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발굴을 통해 지역 특성화 비율을 높이고, 향토 역사의 발굴 및 계승, 유관기관·기업과의 MOU 체결, 예술인들과 소통을 통한 문화네트워크 형성, 수강생과 구민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찾을 수 있는 아늑한 공간 조성 등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정병구 원장의 취임을 축하한 뒤 “문화는 도시의 품격이자 경쟁력”이라며 “송파문화의 양대 축인 송파문화원과 송파문화재단이 힘을 합쳐 송파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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