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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에 시립 동남권 노동자종합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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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에 시립 동남권 노동자종합지원센터 개소
  • 송파타임즈
  • 승인 2019.12.1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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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2일 취약계층 노동자를 대상으로 상담‧법률‧교육 등을 무료 지원하는 도심 및 동남권 노동자종합지원센터 합동 개소식을 가졌다. 사진은 개소식 퍼포먼스 모습.
서울시는 12일 취약계층 노동자를 대상으로 상담‧법률‧교육 등을 무료 지원하는 도심 및 동남권 노동자종합지원센터 합동 개소식을 가졌다. 사진은 개소식 퍼포먼스 모습.

서울시는 12일 취약계층 노동자를 대상으로 상담‧법률‧교육 등을 무료 지원하는 동남권 노동자종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지하철 가락시장역(3호선‧8호선) 4번 출구 앞에 위치한 동남권 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IT·운수물류 노동자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는 지역밀착형 노동복지 거점인 ‘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2021년까지 25개 전 자치구에 설립할 계획이다. 이 중 5개소는 시가 직접 운영하는 권역별(동북·동남·서북·서남·도심) 시립센터로, 지역 간 거점센터 역할을 한다.

나머지 20개소는 각 지역의 노동환경을 반영해 특화‧밀착 지원을 하는 구립 센터로 운영된다.

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노동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노동인권 침해 및 법률위반 의심사례 등에 대해 공인노무사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상담과 권리구제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권역별 센터의 경우 각 권역의 특성을 고려해 센터별 특화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가동한다. 도심권역은 도심제조‧플랫폼 노동자, 동남권역은 IT‧운수물류 노동자에 특화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노동자는 도심권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070-5143-5370(노동 상담), 070-5143-5368(교육 신청)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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