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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김장철 성수기 교통 소통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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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김장철 성수기 교통 소통대책 추진
  • 송파타임즈
  • 승인 2019.11.1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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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는 김장철을 맞아 물류 흐름을 원활히 하고 시장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가락시장 김장철 교통소통대책을 마련, 시행에 들어갔다.

김장철 교통대책 기간은 무·배추의 물량 반입 및 수요 상황을 고려해 1단계는 김장철 물량이 증가하기 시작하는 11월11일부터 16일까지, 2단계는 물량이 본격 반입되는 11월 17일부터 12월2일까지, 3단계는 물량이 감소하는 12월3일부터 16일까지로 나눠 운영된다.

공사는 김장철 출하차량 증가에 따른 시장 내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양재대로 등 시장 외곽도로 불법 주·정차 예방을 위해 2·3단계 기간 중 시장 내 채소2동 건립 부지에 무·배추 출하차량 임시 대기 장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공사는 또한 시장 내 탑정로 변 북측 주차장(화물차 47면)을 무·배추 출하차량 전용 주차장으로 지정 운영하고, 김장철에 가장 혼잡한 탑정로의 병목현상 해소를 위해 도로 폭 확장공사를 시행한다.

공사는 2·3단계 기간에는 공사·자회사·유통인 합동 특별 교통 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북문삼거리 등 김장철 중점관리구역에는 고정 근무자를 배치할 계획이다.

한편 공사는 대책기간 중 시장 내 장기 주차 및 무단 주차, 상품 및 물류운반장비 무단 적치, 지정 주차구역 위반 등 주차·교통·기초질서 위반 행위에 대해 단속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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