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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문화재단 출범… 문화 융복합도시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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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문화재단 출범… 문화 융복합도시 구현한다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9.11.07 1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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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문화예술 정책 개발-문화사업 수행 전담기관
박성수 송파구청장(왼쪽에서 두번째)이 8일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송파문화재단 출범식에서 김보성 대표이사 등과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송파구의 문화예술 정책 개발 및 문화사업 수행을 전담할 ‘송파문화재단’이 8일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송파문화재단은 풍납토성·몽촌토성 등 한성백제 문화 유적과 석촌호수·롯데월드타워 등 서울의 랜드마크가 공존하는 송파만의 고유한 대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는 역할을 한다.

경영지원팀과 문화정책사업팀·도서관팀으로 구성된 문화재단은 송파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송파지역 문화예술 민·관 네트워크 구축, 지역 문화예술 관련 정책 및 사업 개발, 중앙정부 및 서울시 공모사업 추진 등을 수행한다.

송파구는 지난해 말 송파문화재단 설립 기본계획을 수립한데 이어 올해 4월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을 마무리하고 5~6월 송파구와 서울시의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에서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송파구의회와 협의를 통해 문화재단 출범을 위한 출연금 및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하고 ‘서울시 송파구 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

이날 송파문화재단 출범식은 식전 행사로 송파구립 교향악단의 위풍당당 행진곡과 여화 라라랜드 OST 등이 연주된다. 개회식 후 강은영 재즈 보컬리스트, 최잔디의 판소리 심청가 등의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김보성 대표이사는 송파문화재단 비전을 통해 송파의 특색을 살린 문화예술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이를 잘 구현해 궁극적으로 송파구민의 삶을 행복하게 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구는 문화 역량이 풍부한 도시”라며, “문화재단을 통해 송파구만의 정책과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주민의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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