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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문화원, 상병욱 ‘백제문화 숨결’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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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문화원, 상병욱 ‘백제문화 숨결’ 사진전 개최
  • 송파타임즈
  • 승인 2019.11.0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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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문화원은 11월13일부터 29일까지 문화원 로비에서 상병욱 작가 초청 ‘백제문화의 숨결’ 사진전을 연다. 사진은 송파구 풍납토성 사진 모습.

송파문화원은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문화원 로비에서 상병욱 작가 초청 ‘백제문화의 숨결’ 사진전을 연다. 

사진전에는 백제의 한성(서울 송파구) 도읍기부터 금마저(익산) 도읍기까지의 백제문화 유적 사진 23점이 전시된다. 지난 10월 한 달간 송파구에서 운영하는 ‘휴갤러리’에서 전시된 바 있다.

백제는 700년에 가까운 역사 속에 한성(서울)과 웅진(공주), 사비(부여), 금마저(익산) 등 4곳의 왕도를 거쳤다. 공주, 부여, 익산 소재 후기 백제왕도의 성곽과 사찰 고분 등 8개 유적이 2015년 7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으나 500여년간 백제 왕도였던 서울의 한성백제 문화유산은 포함되지 않았다.

상병욱 작가는 “한성백제 문화유산인 풍납토성, 몽촌토성, 석촌동 고분, 방이동 고분 등이 백제역사유적지구에 포함돼야 전·후반기의 역사가 모두 반영된 진정한 백제 문화유산의 가치가 잘 드러날 수 있다고 생각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기 위해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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