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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발달장애인 맞춤교육 ‘평생교육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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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발달장애인 맞춤교육 ‘평생교육센터’ 개관
  • 송파타임즈
  • 승인 2019.10.1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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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14일 발달장애인을 위한 인문교양과 사회 적응·직업훈련 등을 지원하는 ‘송파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개관했다. 사진은 평생교육센터 외관.

송파구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인문교양과 사회 적응·직업훈련 등을 지원하는 ‘송파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동남로28길 40)를 14일 개관, 운영에 들어갔다.

4층 규모의 송파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에는 강의실과 강당, 체육실, 감성실, 상담실 등을 구비하고 있다. 

센터에선 만 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기본·심화과정 각각 2년씩 총 4년간의 교육이 이뤄진다. 1년 연장해 최대 5년까지 수강할 수 있다.

필수 과목은 의사소통, 일상생활 훈련, 사회적응, 건강관리, 직업전환 교육 등이다. 선택과목으로 방송댄스, 음악, 미술 등 여가·문화 수업과 동물과 정서적 교감을 할 수 있는 동물매개치료 수업도 진행된다.

총 5개 반이 편성되며, 반별로 교육생 6명과 교사 2명이 함께한다. 월 이용료는 20만원(식비 10만원 별도)이다.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 장애인복지과(02-2147-5012) 또는 송파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02-448-201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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