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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10월 동별 특색있는 맞춤형 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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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10월 동별 특색있는 맞춤형 축제 열린다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9.10.11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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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골 송덕비 축제-오륜동 한마음 축제-송파산대놀이 축제
잠실2동 파크골프-장지골 실버락 축제-개롱골 장군거리 축제

본격적인 가을에 접어 든 10월, 송파구 곳곳에서 지역 특색에 맞춘 다양한 축제가 이어진다.

송파구 곳곳에서 지역 특색에 맞춘 다양한 축제가 펼쳐진다. 사진은 11일 가락본동 비석거리공원에서 열린 가락골 송덕비 축제 개막식을 알리는 타고 모습.
송파구 곳곳에서 지역 특색에 맞춘 다양한 축제가 펼쳐진다. 사진은 11일 가락본동 비석거리공원에서 열린 가락골 송덕비 축제 개막식을 알리는 타고 모습.

우선 11일 가락본동 비석거리공원에서 ‘가락골 송덕비 축제’가 열렸다. 송파구는 1988년 가락동 일대에 흩어져 있던 조선시대 지방관리들의 선정을 기리는 송덕비 11기를 한데 모아 비석거리공원을 조성, 이를 기념하기 위해 2017년부터 송덕비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3회째를 맞는 가락골 송덕비 축제는 개막 타고를 시작으로 신명나는 사자탈춤과 길놀이, 송덕제 퍼포먼스, 가훈 쓰기 등으로 진행됐다. 

11일 오후 오륜동 올림픽프라자상가 광장에선 오륜동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꾸미는 ‘오륜 한마음 축제’가 펼쳐졌다. ‘가을 밤 스타, 오륜피아 페스티벌 WOW!’라는 주제로 열린 축제는 오륜초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과 유공구민 표창, 주민 노래경연 및 초대가수 공연 등이 이어졌다. 

송파구 곳곳에서 지역 특색에 맞춘 다양한 축제가 펼쳐진다. 사진은 가락중학교에서 열리는 송이골 한마음 축제에 공연될 예정인 송파산대놀이 공연 모습.
송파구 곳곳에서 지역 특색에 맞춘 다양한 축제가 펼쳐진다. 사진은 가락중학교에서 열리는 송이골 한마음 축제에 공연될 예정인 송파산대놀이 공연 모습.

12일엔 송파2동에서 ‘송파산대놀이 축제’가 열린다. 가락중학교에서 열리는 올해 ‘송이골 한마음 축제’에는 송파산대놀이보존회가 직접 관람객을 찾아와 서울놀이마당에서 진행되는 산대놀이 공연과 줄타기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 공연 및 버스킹, 초대가수 공연 등이 마련되어 있다.

송파구 곳곳에서 지역 특색에 맞춘 다양한 축제가 펼쳐진다. 잠실운동장 인근에 있는 잠실2동 주민들이 12일 파크골프장에서 화합 한마당 경기를 펼친다.
송파구 곳곳에서 지역 특색에 맞춘 다양한 축제가 펼쳐진다. 잠실운동장 인근에 있는 잠실2동 주민들이 12일 파크골프장에서 화합 한마당 경기를 펼친다.

이와 함께 12일 잠실종합운동장 파크골프장에선 제1회 엘센츠 주민화합 한마당이 열린다. 잠실2동은 2009년 엘스·리센츠 등 대규모 아파트 재건축에 따라 새로운 주민들의 유입이 증가하면서 공동체 의식 회복을 위해 잠실종합운동장 체육시설을 활용해 스포츠를 주제로 한 마을축제를 기획했다.

이밖에도 오는 16일 어르신들을 위한 제5회 장지골 실버락(樂) 축제, 18일엔 병자호란의 명장인 임경업 장군의 발자취가 있는 개롱근린공원에서 개롱골 장군거리축제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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