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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프리카 말라리아 국제컴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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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프리카 말라리아 국제컴퍼런스 개최
  • 송파타임즈
  • 승인 2019.07.2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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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건강관리협회는 17일 (주)신풍제약과 협력,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한-아프리카 말라리아 관리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사진은 기념촬영 모습.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난 17일 (주)신풍제약과 협력,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한-아프리카 말라리아 관리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국제컨퍼런스에는 한국 말라리아 전문가와 나이지리아, 카메룬, 콩고민주공화국, 남수단, 기니, 부르키나파소, 우간다, 말리, 니제르 등 아프리카 보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컨퍼런스는 아프리카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국가별 보건 전략과 기생충증 및 감염성 질환 관리에 대한 16개의 연제 발표로 진행됐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 전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생충 퇴치 역사를 소개하며 각국 전문가들에게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동기를 부여했으며,  염준섭 연세대 교수는 우리나라의 말라리아 관리와 치료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신풍제약 장원준 사장은 신풍제약의 소외열대질환(NTD)에 대한 장기간의 기여 내용과 말라리아 치료를 위한 방향을 제시했으며, 아프리카 보건관계자 및 말라리아 치료제 개발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MMV 관계자는 각국의 말라리아 현황과 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채종일 회장은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아프리카 보건 관계자들의 열정이 대단히 인상 깊었다”며, “이번 국제컨퍼런스를 계기로 국내 말라리아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조하여 말라리아 퇴치에 대한 우리나라의 전문 지식을 아프리카 국가들과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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