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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선풍기 지원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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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선풍기 지원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
  • 송파타임즈
  • 승인 2019.07.1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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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올 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에너지 고효율 선풍기 등을 지원하고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는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나선다.

구는 7월 초부터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의 온열 질환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동 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노인들에게 쿨 스카프 5000개와 쿨 부채 2000개를 나눠주고 있다. 

구는 또한 지난 6월21일 거동이 불편해 무더위쉼터를 이용하기 어렵거나 전기요금 걱정으로 냉방용품 이용을 꺼려하는 노인들에게 에너지 바우처와 함께 에너지 고효율 선풍기 240대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구는 폭염에도 모기 등 해충 때문에 창문을 열지 못하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320가구에 방충망을 교체 및 신규 설치해 신원한 여름나기를 도왔다. 

한편 송파구는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하는 무더위쉼터를 207개소 운영하고, 열대야에는 밤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연장쉼터 29개소도 운영한다.

구는 특히 폭염으로 위급한 상황이 발생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는 건강보건 전문인력과 복지플래너·통장 등으로 구성된 1580명의 재난도우미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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