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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숙, 낙태죄 헌재 결정 입법과제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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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숙, 낙태죄 헌재 결정 입법과제 토론회
  • 송파타임즈
  • 승인 2019.07.0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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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숙 국회의원

박인숙 국회의원(자유한국당·송파갑)은 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낙태죄 헌재 결정에 따른 입법과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박인숙 의원이 주최하고 성산생명윤리연구소와 (사)한국가족보건협회가 주관한 토론회는 지난 4월 헌법재판소가 내린 현행 낙태죄 헌법 불합치 판결과 관련, 태아의 생명권과 여성의 권리를 균형있게 고려할 수 있는 입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 배정순 프로라이프여성회 대표, 홍순철 고려대 교수, 신동일 한경대 교수가 발제했다. 이어 김지연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차의제 프로라이프의사회 대표, 고영일 자유와 인권연구소 소장, 백상현 국민일보 기자, 주요셉 생명사랑국민연합 공동대표가 지정 토론자로 나섰다.

박인숙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헌법재판소 판결의 도덕적 옳고 그름을 떠나 이제는 현재의 상황 안에서 ‘태아의 생명’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어떻게하면 최대한 지켜나가면서 여성의 권리까지 보호해 나갈 것인지 현실적으로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낙태 관련 법제도에 대한 바람직하고 합리적인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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