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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나루역에 오픈형 ‘스마트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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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나루역에 오픈형 ‘스마트도서관’ 개관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9.07.0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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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무휴로 운영… 무인 도서대출반납기로 대출-반납

 

▲ 송파구가 연중 무휴로 도서관에 가지 않고도 손쉽게 책을 대출하거나 반납할 수 있는 오픈형 미니 도서관인 ‘스마트 도서관’을 잠실나루역 1번 출구에 설치했다.

송파구는 365일 책을 빌릴 수 있는 오픈형 미니 도서관인 ‘스마트 도서관’을 잠실나루역 1번 출구에 5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도서관은 자판기 형태의 무인 도서대출반납기로 이용자가 건물로 된 도서관에 가지 않아도 손쉽게 책을 대출하거나 반납할 수 있다.

송파구는 스마트 도서관 1호점을 잠실나루역 1번 출구에 마련했다. 구는 잠실에 위치한 송파어린이영어도서관 및 서울책보고와 연계해 도서관 인프라를 확대하고 자연스러운 책문화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잠실나루역으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 도서관에는 인문, 자연과학, 자기계발 등 5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된다. 송파구립도서관 가입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회원증을 리더기에 인식시키고, 원하는 도서를 검색한 후 도서대출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스마트폰 회원(바코드) 인증으로도 도서를 쉽게 대출할 수 있다.

대출은 1인 2권 이내이며, 대출 기간은 최대 14일이다. 스마트 도서관 운영은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이며, 연중 무휴로 운영된다.

한편 구는 2개월 간 시범 운영을 거쳐 9월부터 스마트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를 시행하고, 수요조사를 통해 내년 3개 스마트 도서관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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