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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지방공항 지역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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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지방공항 지역 정책토론회 개최
  • 송파타임즈
  • 승인 2019.05.2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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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는 22일 군산시의회에서 전남도의원 및 군산시의원과 지방공항 지역 합동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토론회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김상훈)는 22일 전북 군산시의회에서 ‘지방공항지역 광역·기초의회 합동 정책토론회’를 개최, 공항이 위치한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공항 활성화와 소음피해 해소가 상충되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합동 정책토론회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와 전라북도의회, 군산시의회,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우형찬 서울시의회 항공기소음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양천3)은 주제발표를 통해 국토교통부와 국방부의 안일한 대책과 전국 공항소음 피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일원화된 창구 부재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국 공항소음 피해지역의 지방의원 연대 및 피해공동체 구성을 제안했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과 전라북도의회 및 군산시의회 의원들은 급증하고 있는 항공 수요와 지역의 경제적 발전이라는 측면을 고려하면 공항에 대한 이용 편의를 증진시키고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들 지방의원들은 또한 한편으로 공항 소음에 노출되어 일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발병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환경에 처해있는 주민들을 위해 체계적인 안전장치와 지원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법·제도적 수단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공유했다.

한편 김상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은 “이번 정책토론회는 공항 활성화와 소음피해 해소라는 상충되는 문제에 대해 서로 다른 지방의회가 의견을 교환하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필요하다면 앞으로도 교통분야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여러 지방의회와 사안을 공유하고 대안을 찾기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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